사랑하면
두 몸이라도
한 몸 되고
미워하면
한 몸이라도
두 몸 된다
참사랑은
둘이 있어도
한 몸이다
사랑의 꿀을
먹여 주면
죽은 사랑도
살아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사랑하면
두 몸이라도
한 몸 되고
미워하면
한 몸이라도
두 몸 된다
참사랑은
둘이 있어도
한 몸이다
사랑의 꿀을
먹여 주면
죽은 사랑도
살아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출애굽기 3장 14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시편 29편 2절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71편 8절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시편 96편 7절
『만국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올해는 <실천의 해>입니다.
<실천>이 ‘실체’를 가져오고,
<실천>이 ‘실체’를 만들고,
<실천>이 ‘딴 세상’을 만듭니다.
생명의 말을 들었어도, 감동을 받고 뜨거웠어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어도 실천하지 않은 것은 안 되었고
실천한 것만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새해에 실천할 것들>을
삼위께서 깨우쳐 주시고 감동도 주실테니
치타같이, 사자같이, 호랑이같이, 코끼리같이
담대히 실천하기 바랍니다.
스스로 먹고, 자고, 숨을 쉬며 존재하듯이
주 안에서, 뜻 안에서 스스로 실천하기 입니다.
하기 싫어도 <스스로 할 일>은 ‘스스로 실천’해야
문제가 해결되고 승리합니다.
벌통에서 벌들이 스스로 행하지 않으면, 다 죽고 맙니다.
스스로 할 것을 하니 ‘벌들도 존재’하고
그로 인해 ‘벌꿀’도 얻게 됩니다.
<실천자>에게 능력이 오고, 불이 오고, 지혜가 오고, 답이 옵니다.
<실천자>에게 표적이 일어납니다.
모두 주 안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2017년이 되어
꿈을 이루고, 주와 사랑하며 기쁨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월 1일 주일말씀 中 ]
[말씀] 정명석 목사
[본문] 잠언13장13절
<성분>이란, 다른 말로 하면 ‘성질’입니다.
곧 ‘그것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에게도 <성분>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마음과 생각의 질, 성품과 사고의 질에서 좌우됩니다.
그리고 <마음과 생각이라는 성분과 질>
에 따라서 인생 운명이 좌우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뇌에서 ‘생각한 것’을 ‘몸’으로 행하며 살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과 생각의 성분과 질>이 그리도 중합니다.
<꽃꿀>은 그리 달지 않은데,
‘꽃꿀의 성분’과 ‘벌의 성분과 질’로 인해 ‘꿀’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사탕수수>는 ‘꽃꿀’보다 훨씬 진하고 단데도
그것으로는 ‘꿀’을 만들지 못합니다.
바로 <성분> 때문입니다.
<꽃꿀 성분>으로 ‘꿀’이 만들어지듯,
사람도 <성분>에 따라 ‘삶’이 좌우됩니다.
그러나 <성분>을 가졌더라도 꼭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벌>이 ‘꽃꿀’을 물어다 저장하여 <꿀>을 만들듯
하나님의‘말씀’을 듣고 <삼위일체와 주>와 함께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목숨 다해 자기를 만들면,
자기가 가진 ‘성분과 질’로 인해 ‘변화’를 일으키게 되니
존귀하신 하나님의 귀한 성분의 말씀을 듣고
더욱 <자기 성분>을 좋게 만들어 나가길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5월 22일 말씀中 ]